금계란,구글 Career Dreamer, 서류가방, Type-AMI,제스츄어 컨트롤 오늘 아침에 미국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깊이감이 안 느껴질 정도로 파란 하늘은 10분 이상봐도 질리지 않는 기분이 좋아지는 전형적인 캘리포니아의 파란 하늘입니다. 어제 날씨는 23도가 될 정도로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져 그동안 동면하는 개구리처럼 움추렸던 가슴을 좀 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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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펴졌던 가슴은 '계란'을 생각하면 다시 움추리게 되네요. 둘째 아이 도시락 반찬거리가 궁할때마다 연명해왔던 계란 반찬(계란찜, 계란말이, 스크램블드 에그, 계란국, 김밥...)은 이제 쉽게 할 수 없는 반찬이 되어 버렸습니다. 네네~ 아시다시피 조류 독감의 원인 때문이지요. 개란 한알에 1불이 넘어갑니다. 코스코에서 쌓아놓고 팔던 계란은 어느새 3판 제한으로 바뀌었고, 금계란이 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계란을 수출할 예정이라 좀 숨통이 트일꺼라는데 아직 가격은 정상화가 안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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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걀이 귀한몸이 되시다보니, 닭을 렌트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좀 길러볼까 하는 마음에 가격을 알아보니, 알 낳는 닭 2마리(일주일에 8-14개 계란 보장 -_-;;) 닭집, 닭놀이터, 물컵, 닭모이 100파운드, 안내서를 포함하여 695불(약 100만원)에 팔리더군요...렌트하는 기간동안 많약 닭이 아프거나 죽을 때를 대비해서 돈을 추가로 내고 보험도 사야 한답니다. 그럴바에는 그냥 내가 계란 부화기와 유정란을 사서 병아리를 받아서 기를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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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미국 계란 시장의 1/5을 컨트롤하는 가장 큰 업체인 Cal Maine Foods사는 이 위기의 시기동안 82% 매출상승과 500% 이상의 순수익 증가를 경험했다 합니다. 조류독감이 불러운 공급부족과 수요증가 현상 그리고 회사간의 경쟁등이 합쳐져서 물론 영향을 미쳤겠지만, 500%의 순이익 증가라니요~ 저같은 서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는데요...
민주당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 이 문제를 주의깊게 살펴볼 것을 요청하고, 계란 회사들간에 독점적인 상황은 없었는지 조사를 요청했답니다.
계란값이 이렇게 삶에 큰 영향을 줄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막상 달걀 프라이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 다가옴에 슬픕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염려 없으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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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일을 가져가기도, 찾아주기도 하는 AI
- 공유된 정보와 AI를 바탕으로 나의 경력과 매칭되는 잡의 시각화
- 대화형 앱의 시각화를 통해 잠재적인 경력 기회 검색
군인 아내이자 엄마로 10여년을 살았던 Claire는 최근 남편이 퇴직을 앞두면서, 구글의 무료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탈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이 기술로 어떤 직업을 지원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없었다. Claire와 같은 처지에 놓인 학생, 공무원,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글은 AI를 활용한 Career Dreamer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areer Dreamer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이 가진 관심사와 가능한 기술 분야를 입력하며, 이 도구를 통해 수분내로 관련 직업 경로를 제시해준다. 이 도구는 ightcast와 미국 노동 통계국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고려하지 않았을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구글의 AI Assistant인 Gemini와 통합되어 이력서, 자기소개서, 새로운 경력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도구는, 근로자들이 일회성 교육을 마치는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를 얻기까지 걸리는 길고 지속적인 여정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도움을 주고 경력을 재창조하기 위한 새로운 경로를 보조하고 있다. 링크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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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a's Insight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신선하고 잠재적인 직업군을 제시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Career Dreamer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 결론만 말하자면, 전문가 깊이의 의견이나 고무적인 피드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잠재적으로 할 수 있는 (전에 알아보지 않았던) 일자리 분야를 제시하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었다. 다만, 아직 전문성이 아쉽다. 예를 들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관련된 홍보, 문서 작성, 편집 등으로 직종을 확장하여 보여주는 것에 그쳤다고 말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AI는 열심히 잘 다뤄야 하는 도구이며, 내가 얻는 결과를 얻으려면 수많은 프롬프트와 명령어를 다듬과 디테일을 추가해서 손가락품을 팔아야 하는 도구이지, 내 입맛에 딱 맞는 반찬은 아직 안 나오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주변에서 AI와 서비스가 결합되는 시도들이 늘어나면서, 정밀한 결과나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의 결과를 매우 짧은 시간에 받아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점차 짧아지고 있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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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사각형의 운명의 서류가방의 흥망성쇠
Form follows function(기능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서류가방'이 위 법칙에 제일 잘 부합하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19세기 중반, 종이가 대량 생산되고 상업과 법률 업무가 경제의 중심이 되면서, 문서를 안전하게 운반할 필요성을 느낀 사람들이 직사각형 종이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한 직사각형 형태로 만들어진 서류 가방이 1850년대에 등장했다.
1990년대 노트북이 대중화되면서, 서류 가방은 점차 그 자리를 잃게 되었다. 노트북과 서류 가방이 형태적으로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노트북을 휴대하는 데에는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이 더 편리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서류 가방의 수요는 감소했고,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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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로 만들어진 툴박스를 주로 생산하는 Toyo Steel사에서는 이러한 서류가방 추세를 무시하고 서류와 노트북 및 각종 물품을 휴대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Konstella 서류 가방을 출시했다.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여 무게를 1,430g(3.2파운드)으로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가죽 손잡이와 액센트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고, 구조적으로 견고함을 더하기 위해 독특한 패턴을 표면에 새겼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사무실 환경과 더욱 잘 융화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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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년만에 바디 패널로 부활한 Type-AMI
앞뒤가 똑같은 차로 잘 알려진 시트로엥의 AMI를 활용해 재미있는 시도를 하는 회사가 있다. 시트로엥 모델을 전문적으로 개조하는 코치빌더인 카셀라니(Caselani)사는 1947년에 첫 선을 보여서 47만대나 생산했던 전설의 미니밴 Type H의 독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유명 레트로 디자이너인 다비드 오벤도르퍼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차체 키트는 유리 섬유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AMI 차량에 브라킷과 나사를 사용해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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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개조를 통해 Type AMI는 전면에 가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에이프런, 골판지 형태의 도어 패널등을 통해 손쉽게 50-60년대의 클래식한 외관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2025년 Retromoile에서 첫 공개를 앞둔 이 모델은 현재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기존의 AMI 모델을 가진 소유자라면 5,000 Euro로 새로운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Type-AMI는 단순히 레트로 감성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트로엔의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인 전기차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함으로, 클래식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기술과 경량 설계를 접목하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만들 수 있으며, 기존 플랫폼은 그대로 두고 외장 디자인만 모듈화하여 다양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었다.
🤔 기아 브리사와 K5를 카셀라니의 접근법대로 만들어 본다면, 어떤 모델이 나타날까? 궁금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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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칭찬하는 제스츄어 컨트롤
제스츄어 컨트롤을 이용하여 오디오 볼륨 조절이나 전화를 받고(BMW 7 시리즈, 아우디 A8),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손쉽게 조작한다(S 클래스, VW Golf)고 광고한 여러 모델을 봤지만,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발견하는 것을 어려웠다. 내 기억속에 제스츄어 컨트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던 때는 Ford Escape나 Edge에서 소개되었단 Kick activated Liftgate라고 손에 물건을 들고 있을때 손이나 발을 휘저으면 리프트게이트가 열리는 기능 뿐이었다.
실제로 또 유용하게 쓰이는 제스츄어 컨트롤이 Headlamp에 적용되었다. Nightbuddy라고 하는 헤드램프는 매일 아침 농장에서 닭장을 청소하고 물뿌리개를 갈아 끼우는데, 장갑이 지저분해서 머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은 버튼을 누르는 일이 너무 꺼려질 때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손을 휘젓기만 하면 조명을 쉽게 제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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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5불짜리 장비에는 벌레나 동물을 유인하지 않는 빨간 조명을 포함하여 5가지 조명 모드가 있으며, 전반적으로 기계공, 배관공, 설치기사, 캠핑애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기구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스츄어 컨트롤을 너무 쉽게 깨끗한 손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영역에 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제스츄어 컨트롤을 생각하면, 1)내가 원하는대로 작동이 안되거나 2) 기능이 모호해서 아예 사용을 꺼리거나 3) 너무 많은 기능중에 하나로 포장되어서 실제 사용을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 헤드램프처럼 정말 필요한 기능으로서의 제스츄어 컨트롤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그 기능은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테슬라 프렁크를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제스츄어 기능이 프렁크에 적용된다면 너무너무너무 유용할 것 같다. 2열 실내등 킬때도....(센서위치를 사용자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센서 디자인을 좀 눈에 띄게 하거나 작동되면 클릭 소리같은 기계음도 난다면 확실히 제스츄어 컨트롤이 된다는 인식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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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도구 보관함 솔루션을 만드는 독일 회사인 Sortimo는 최근 유럽 배송 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배송밴에 적용 가능한 Sortimo Kit를 선보였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ProPartition Automatic이라는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동 문인데, 운전자가 좌석에서 일어나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고 운전자가 자리에 앉으면 자동으로 닫히는 문입니다.
대단하지 않은 기술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엄청난 시간과 절약하는 시스템입니다. Sequence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추가적인 조작없이 택배 및 배송 산업에서 중요한 시간 절약과 비용 절감을 이뤘습니다(시간=돈=경쟁우위)
회사에 따르면 각 정차할 때마다 10초씩을 절약하며, 200번 정차시 34분의 시간과 버튼을 누르는 배송기사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저도 부엌이나 화장실에서 동선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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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Peters Canyon Rd. Irvine, CA 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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